대구 달성군 송해공원과 사문진주막촌이 이달 중순까지 봄꽃으로 물들어 손님 맞이에 한창이다.
달성군은 옥연지 송해공원과 사문진주막촌 등 주요 관광지와 가로변에 튤립, 꽃양귀비, 루피너스 등 10만 본의 봄꽃을 심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가을 심은 튤립 알뿌리 6만여 개가 봄이 되면서 만개해 본격적으로 손님 맞이를 시작했다. 송해공원은 옥연지의 푸른 물결을 배경으로 연분홍의 벚꽃과 튤립의 화려한 색감이 한데 모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26만 달성 군민과 방문객의 마음에도 꽃이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맘껏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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