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가 출간되었다. 마치 한 편의 동화처럼 소박하고 아름다운 이 글은 또한 우의적 함축과 예지로 가득 차 있기도 하다.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번역돼 1억 부 이상 판매됐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이 시간에도 계속 번역되어 팔리고 있다.
'…별들이 아름다운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꽃 한 송이 때문이고, 사막이 아름다운 건 그곳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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