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 분을 찾습니다] 대구시의회 옆 천사가 나타났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여m 동행하며, 헤어질 때 용돈까지 준 젊은 여성

4일 대구시의회 옆 횡단보도에 나타난 천사(?). 매일신문 독자 제공
4일 대구시의회 옆 횡단보도에 나타난 천사(?). 매일신문 독자 제공

"'착함에 실종시대'에 천사를 봤습니다."

매일신문 한 독자는 기자에게 연락을 했다. 5시10쯤 대구시의회 사거리 시청 방향으로 가는 길에서 한 젊은 여성 천사를 봤다고. 이 천사는 보행 보조기에 의지한 할머니가 횡단보도 건너는 것을 도와주고, 그것도 모자라 요철 부분에서 주의시키며 200여m를 동행하며 안내했다. 또 그것도 부족한지, 이 할머니 주머니에 용돈까지 넣어주었다고 했다.

이 독자는 "정말 얼굴도 천사처럼 예뻤지만, 마음이 더 예쁜 젊은 아가씨"라며 "가끔 세상은 지금의 봄처럼 햇살이 비춘다"고 칭송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