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 분을 찾습니다] 대구시의회 옆 천사가 나타났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여m 동행하며, 헤어질 때 용돈까지 준 젊은 여성

4일 대구시의회 옆 횡단보도에 나타난 천사(?). 매일신문 독자 제공
4일 대구시의회 옆 횡단보도에 나타난 천사(?). 매일신문 독자 제공

"'착함에 실종시대'에 천사를 봤습니다."

매일신문 한 독자는 기자에게 연락을 했다. 5시10쯤 대구시의회 사거리 시청 방향으로 가는 길에서 한 젊은 여성 천사를 봤다고. 이 천사는 보행 보조기에 의지한 할머니가 횡단보도 건너는 것을 도와주고, 그것도 모자라 요철 부분에서 주의시키며 200여m를 동행하며 안내했다. 또 그것도 부족한지, 이 할머니 주머니에 용돈까지 넣어주었다고 했다.

이 독자는 "정말 얼굴도 천사처럼 예뻤지만, 마음이 더 예쁜 젊은 아가씨"라며 "가끔 세상은 지금의 봄처럼 햇살이 비춘다"고 칭송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된 추경호 의원이 29일 의원직 사퇴를 예고하며, 6·3 지방선거 당일 보궐선거가 확정됐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이 고금리와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경매 물건이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매각가율은 사상 최저인 59.1%로 떨...
검시관 A씨는 인천에서 변사 사건 현장에서 30돈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사망자의 외표 검시를 담당하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에서 전화 협상 방식을 제안하며 이란 측의 결단을 촉구했으며,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하고 종전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