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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와 안동 봉정사 등 유네스코 등재 산사 4곳 기념우표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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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산사 4곳을 소개하는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산사 4곳을 소개하는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불교 신도들의 신앙처이자 승려들의 수행 공간인 '안동 봉정사' 등 산사 4곳을 소개하는 기념우표 64만8천장과 소형시트 36만장을 발행한다.

7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기념우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안동 봉정사', '영주 부석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다.

영주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년) 의상 대사가 왕명을 받들어 지은 사찰이다. 팔작지붕으로 구성된 부석사는 장식적 요소가 적은 주심포 양식의 기본을 잘 따른 대표적인 건물로 꼽힌다. 우표에는 범종루와 안양루가 새겨졌다.

안동 '봉정사'는 의상대사의 제자였던 능인대사가 문무왕 12년(672년)에 창건한 사찰이다. 우표는 중심 법당인 대웅전을 담았다.

충남 공주시 '마곡사'는 우표에 대웅보전을 담았고 전남 순천시 '선암사'는 우표에는 대웅전과 원통전을 담았다.

우표 구매는 이달 14일부터 우체국 또는 인터넷우체국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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