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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립도서관 다양한 공모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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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지혜학교', '공통부모교육' 사업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10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인문학 강의와 탐방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사회참여형과 자유기획형 두 가지 형태로 진행한다.

사회참여형 프로그램인 '도서관에서 잡(Job)! 고(Go)! 미래를 잡(Job)! 고(Go)!'는 달성군에 소재한 대구 최초의 대안교육 특성화중학교인 한울안중학교와 연계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로 운영된다. 진로에 관심이 많은 중학생 대상으로 지역 인문가, 문학 작가, 과학 작가, 예술 작가 등의 전문가와 책을 연계시킨 진로인문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유기획형 프로그램인 '달고나(달성고령나들이) 프로젝트'는 달성군립도서관과 고령군 다산도서관이 협력해 오는 6월부터 총 5회에 걸쳐 달성과 고령의 역사·인문 유산에 대한 강연과 탐방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활동적 고령자층의 주체적 인문 활동을 지원해 지혜로운 노년의 모델을 만들고, 인문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편지로 상대의 마음을 얻은 선조들의 지혜'라는 주제로 이혜경 위덕대 교수와 함께 7월부터 9월까지 12주 간 진행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립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인문학적 즐거움과 교양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달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dalseonglib.kr)를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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