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JMS 정명석에 女알몸사진 전달한 교도관 누구? 법무부 진상조사 착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명석, 여신도에게 수신호보냈다는 의혹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포스터의 정명석(JMS). 넷플릭스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가 여신도 성폭행 혐의 등으로 구속된 가운데, 대전교도소에서 일부 교도관이 정 씨의 편의를 봐줬다는 의혹이 제기돼 법무부가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12일 법무부 교정본부는 최근 대전교도소의 일부 교도관이 정 씨에게 편의를 제공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정 씨가 대전교도소에서 복역하면서 서신으로 JMS 신자들의 비키니 사진 등을 받는 과정에서 일부 교도관이 알면서도 묵인했다는 게 의혹의 골자다.

법무부는 대전교도소 교도관 일부가 다른 지역에서 근무하는 JMS 신도인 교도관의 부탁을 받고 정 씨에게 편의를 제공한 게 아닌지 파악하고 있다.

아울러 정 씨가 운동장에서 약 400m 떨어진 아파트에 있는 여성 신도들과 수신호를 주고받았다는 의혹도 있다. 법무부는 정 씨가 여신도들에게 수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담긴 영상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씨는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지난 2018년 2월에 출소했다. 그러다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의 한 수련원에서 17회에 걸쳐 20대 A씨를 준강간·준유사강간 한 혐의, 또 비슷한 시기에 같은 수련원에서 30대 B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대전지법에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