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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규호 직지농협 조합장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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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규호 직지농협 조합장이 지난 12일
하규호 직지농협 조합장이 지난 12일 '경북농협 으뜸조합장상'을 수상했다. 농협김천시지부 제공

하규호 직지농협 조합장이 지난 12일 '경북농협 으뜸조합장상'을 수상했다.

경북농협 으뜸조합장상은 지역 내 156개 농협 중에서 계통 간 상생 발전, 농·축협 간 협력, 사업추진 우수, 농가소득 증대 기여, 농업·농촌·농협 발전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경북지역 농·축협 조합장을 선별해 수여하는 상이다.

하규호 직지농협 조합장은 조합원 환원 사업의 하나로 1억8천만원 상당의 영농자재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조합원 자녀 장학금으로 1천6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농업발전과 인재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판매사업으로 530억을 달성하는 등 조합원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또 2021년 포도의무자조금의 성공적인 제도 도입과 정부의 농산물 출하조절사업에 선도적으로 대처해 소비자물가안정 기여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하규호 직지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투명 경영으로 농가소득 증대 및 조합원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해 전국 최고의 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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