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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중 갑자기 멈춘 대구 지상철 3호선, 왜?…"2분간 케이블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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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신호케이블보호관 처져 있어 육안 확인, 즉시 다시 출발"

대구 3호선 모노레일. 매일신문DB
대구 3호선 모노레일. 매일신문DB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열차가 수분간 역사가 아닌 곳에서 멈춰섰다 다시 출발하는 일이 생겼다.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35분쯤 대구도시철도 3호선에서 운행하는 3104호 열차가 칠곡경대병원 방면 열차가 북구청역을 향하다 정지했다.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당시 열차에 탑승한 운행관리원이 열차 궤도빔에 부착된 신호케이블보호관이 다소 처져 있는 것을 확인, 2분간 정차 후 다시 출발했다.

공사 관계자는 "열차 운행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열차 운행관리원이 혹시 모를 다른 이상을 염두에 두고 상황을 점검했고, 문제가 전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즉시 운행을 재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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