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청도군 화양읍 소싸움경기장에서 '2023 청도소싸움축제' 개막식 축포가 터지고 있다.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무대 공연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이며, 총상금 1억3천만원을 걸고 6개 체급별로 전통민속소싸움대회도 진행된다. 우태욱기자 woo@imaeil.com

'2023 청도소싸움축제'가 14일 청도군 화양읍 소싸움경기장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축제장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무대 공연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이며 총상금 1억3천만원을 걸고 6개 체급별로 전통민속소싸움대회도 진행된다. 우태욱기자 woo@imaeil.com

14일 청도군 화양읍 소싸움경기장에서 개막한 '2023 청도소싸움축제'에서 전통민속소싸움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무대 공연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이며 총상금 1억3천만원을 걸고 6개 체급별로 전통민속소싸움대회도 열린다. 우태욱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