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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0시 29분쯤 김천시 조마면 장암리에 있는 A 농장 비닐하우스에 불이나 내부에 있던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가 불타고 화재를 진압하던 농장 관계자가 양 손바닥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관 25명 등 인력 29명과 장비 12대를 출동해 오전 10시 50분 불을 완전히 껐다.
화상을 입은 농장 관계자는 응급처치를 받은 후 인근병원을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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