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1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8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SA(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안동시는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음으로써 공약의 집행 상황이 순조롭고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공약의 실효성, 실천 가능성 등이 타 지자체보다 뛰어나다는 점을 인정받게 됐다.
공약 실천계획 수립 후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5대 핵심 공약 중 산업단지 조성 및 확장 공약은 최근 3월 1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신규 후보지로 선정됐다.
앞으로 76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4조2천800억원이 투자되고, 생산유발 효과는 8조6천200억원, 3만여 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변경 추진 공약도 환경부로부터 49.4㎢에 대해 용도지역 변경을 위한 환경영향평가를 통과 받음으로써 시민들의 숙원 해결에 한발 다가서고 있다.
앞으로 안동시는 민선8기 공약의 실천에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안동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를 꾸려 지속적인 점검과 투명한 결과 공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취임 전 인수위원회부터 많은 시민과 공직자가 힘을 모아 완성도 높은 공약실천계획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면서 "위대한 시민과 함께 만든 민선8기 공약을 모두 조속히 실천해 새로운 안동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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