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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일대, 21일부터 흐린 물 출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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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북구 침산동, 고성동, 칠성동 일부 지역에 오는 2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흐린 물 출수는 북구청네거리 인근 통합오수관로 설치로 인한 송수관 이설공사에 따른 것이다.

김선욱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공사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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