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단키트로 1분 만에 마약 확인…청소년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마약 성분 포함된 액체 닿으면 1분 만에 확인 가능

대구 동부경찰서가 지난 18일 율하 광장 일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부경찰서 제공
대구 동부경찰서가 지난 18일 율하 광장 일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부경찰서 제공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학생들에게 마약 성분 음료를 나눠준 사건이 발생하자 청소년의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한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18일 학원 밀집 지역인 율하광장에서 학생들의 하교 시간에 맞춰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와 함께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

경찰은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마약 범죄를 예방하는 홍보 전단과 소위 '물뽕'이라고 불리는 GHB 마약을 확인할 수 있는 시약 스티커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검사 시약 스티커는 마약 성분이 포함된 액체를 만나면 1분 후 색이 변한다. 노란색이던 스티커가 푸른색이나 초록색으로 변하면 마약류가 들어있다는 뜻이다.

박찬영 동부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약범죄 특별교육과 각종 예방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