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석 경북도의원(울진)은 지난 20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 인권상'을 수상했다.
'장애인 인권상'은 장애인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정책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 의원은 경북도의회 제12대 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인권 증진을 위해 '경상북도 여성장애인 임신·출산·양육 지원 조례안'과 '경상북도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조례안' 등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들의 심신 수련과 돌봄에 지친 가족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인 경북장애인가족공립복합힐링센터 건립사업 예산 확보에 노력했다. 또 집행부의 장애인 복지 정책 수립 및 예산 편성 과정에 경북 내 장애인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김 의원은 "최고의 복지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이라며 "61명 도의원을 대표해서 받은 상으로 앞으로 장애인 정책에 더 관심을 가져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함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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