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시, 제1회 추경예산 480억원 증액한 1조3천530억원 편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자리 창출, 지역 경기 활성화, 시민 숙원 사업 해소 등에 중점

김천시청 모습. 매일신문 DB
김천시청 모습. 매일신문 DB

경북 김천시는 26일 1조3천530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김천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예산 대비 480억 원(3.68%)이 증가한 것이다.

이번 추경예산은 정부의 재정 운용 방향에 따라 건전재정 기조로 효율적인 재원 배분을 중점으로 재난 대비 하천 정비 공사 및 지역의 현안 사업, 국도비 보조사업 반영 등에 중점을 두고 세출안을 편성했다.

추경예산의 소요 재원으로는 특별교부세 24억 원과 국도비 보조금 142억 원 등을 세입 반영하고 내부 유보금 세출예산 조정 등을 통해 마련했다.

추경 예산안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기 활성화 사업으로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1억2천만 원 ▷청년몰 활성화 사업 1억8천만 원 ▷지역공연 활성화를 위한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 1억5천만 원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을 위한 인력 중개센터 운영 5억3천만 원 등 모두 72억 원을 편성했다.

또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소를 위한 ▷이동식 CCTV 설치 8천만 원 ▷임대 농기계 구매 8억2천만 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추가 사업비 확보를 위한 7억 원과 현안 도로 개설사업 4억 원 등 모두 145억 원을 편성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역의 현안 및 시민 숙원 사업 해소를 위해 가용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본 예산에 더해서 시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로포장, 하수도 설치와 같은 각종 사회기반시설 보완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236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