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 달 동안 대구 달서구 신당동에 있는 THE LOUNGE DK(대표 김동국)에서 추숙화 작가의 개인전 '올곧은 生의 약속' 이 개최된다.
추숙화 작가는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렸던 시기에도 3년간 볼펜 작업을 통해 500-1,000여 점의 작품을 완성했다.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작업, 조수를 쓰지 않고 직접 작업하는 방식', 작가는 이를 제품과 작품을 구분 짓는 요소라고 말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힘 넘치는 선들이 추상과 형상을 넘나들며 거침없이 캔버스를 가득 채운 강렬한 색채의 작품과 작가의 섬세함과 따뜻함이 색의 절제를 통해 발현된 작품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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