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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0도, 낮 20도…일교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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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5도 내외로 떨어져
낮 최고기온 20~24도

23일 대구 남구 앞산 일대에 초여름 시작을 알리는 이팝나무가 만개해 있다. 이팝나무는 보통 5월 초 만개하지만, 올해는 따뜻한 날씨로 인해 시기가 빨라졌다. 연합뉴스
23일 대구 남구 앞산 일대에 초여름 시작을 알리는 이팝나무가 만개해 있다. 이팝나무는 보통 5월 초 만개하지만, 올해는 따뜻한 날씨로 인해 시기가 빨라졌다. 연합뉴스

26일 대구경북은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나, 낮부터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오른다. 문경, 봉화, 예천 등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온은 대구 13.8℃, 구미 12.5도, 안동 12.2도, 포항 15.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4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이 5도 내외의 기온을 보인다.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다. 따뜻한 남서풍의 영향으로 내일인 28일까지 낮 기온은 20도 이상으로 오를 전망이다. 다만 아침 기온은 5도 내외로 낮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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