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8시 14분쯤 경북 청송군 파천면의 31번 국도에서 청송읍 방향으로 달리던 1t 트럭과 진보면 방향으로 가던 승합차가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인 주민 A(73)씨가 숨지고, 승합차에 타고 있던 7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승합차에는 청송에서 열리는 전국 단위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광주지역 모 초등학교 코치 1명과 선수 6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선수 등은 복통과 호흡곤란, 의식 저하 등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 중 3명은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등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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