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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주는 선물 '봄&희망 콘서트' 대구 대표 성악가 대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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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서

봄&희망 콘서트.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봄&희망 콘서트.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개관 20주년을 맞아 '봄&희망 콘서트'를 1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 위에 올린다.

이번 콘서트는 동유포럼과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특히 산업용 철강 제조회사인 우성철강㈜ 등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이 서로 좋은 영향력을 주고받는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등으로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는 '강 건너 봄이 오듯', '첫사랑' 등 서정적인 한국 가곡으로 채워졌고, 2부에는 '리골레토', '잔니스키키' 등 낭만적인 아리아들로 구성됐다.

중앙콩쿠르 1위 등 각종 콩쿠르를 휩쓸고 현재 대구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이윤경', 세계적인 오페라 극장인 이탈리아 라 스칼라극장 주역이었던 테너 '권재희', 독일 도이치오퍼 극장 한국 바리톤 최초 솔리스트였던 바리톤 '이동환', 대구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소프라노 '고수진'과 테너 '박신해' 등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여기에 대구를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실내악 연주단체인 '피카소 앙상블'의 연주도 함께 들을 수 있다.

관람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053-666-6030,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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