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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밖에 못 나가요" 4일 오후부터 6일 아침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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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 30~100mm 나머지 지역 20~60mm 예보
낮 최고기온 21~26도 분포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4일 오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우산을 든 이들이 걷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4일 오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우산을 든 이들이 걷고 있다. 연합뉴스

4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다. 늦은 오후부터 시작된 비는 6일 오전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5일인 어린이날에도 야외활동은 어려워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온은 대구 20.5℃, 구미 21.0도, 안동 19.1도, 포항 2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1~26도의 분포를 보인다.

4일 오후 3시~6시부터 대구와 경북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비 예보가 있다. 오후 6시 이후에는 대구경북 전역으로 확대된다. 울릉도와 독도는 5일 오전 3시~6시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어린이날인 5일 밤부터 6일 새벽 사이에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0~20mm의 다소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북부는 30~100mm, 대구, 경북남부, 울릉도·독도는 20~60mm다. 이번 비는 6일 오전에 대부분 그칠 예정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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