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대구 중구 약전골목에서 '2023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7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365년의 전통을 계승한 약령시의 상징적 퍼포먼스를 재현하고 7가지 테마관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5일 오후 대구 중구 약전골목에서 '2023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7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365년의 전통을 계승한 약령시의 상징적 퍼포먼스를 재현하고 7가지 테마관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5일 오후 대구 중구 약전골목에서 개막한 '2023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를 찾은 시민들이 약초 화단을 둘러보고 있다. 7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365년의 전통을 계승한 약령시의 상징적 퍼포먼스를 재현하고 7가지 테마관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5일 오후 대구 중구 약전골목에서 '2023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7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365년의 전통을 계승한 약령시의 상징적 퍼포먼스를 재현하고 7가지 테마관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