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구 중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 횡단보도에 설치된 과속방지턱이 노후화 되면서 갈라지고 파손돼 경사에 턱이 생겨 이륜차 운전자들이 가까스로 비켜가고 있다. 지난달 북구에서 과속방지턱을 넘던 이륜차 운전자가 사고로 사망하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노후된 과속방지턱의 유지 보수가 필요해 보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0일 오후 대구 중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 횡단보도에 설치된 과속방지턱이 노후화 되면서 갈라지고 파손돼 경사에 턱이 생겨 이륜차 운전자들이 가까스로 비켜가고 있다. 지난달 북구에서 과속방지턱을 넘던 이륜차 운전자가 사고로 사망하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노후된 과속방지턱의 유지 보수가 필요해 보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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