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개설한 유튜브 채널이 첫 게시물을 올린 지 하루 만에 6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모았다. 조씨의 유튜브 활동 예고에 그를 응원하는 팬 페이지도 만들어졌다.
조씨의 공식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는 14일 오후 3시 기준 5만 5천900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했다.
앞서 조씨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에 '유튜브 세계 첫 발걸음.. 두둥.. 내딛어봅니다 쪼민의 영상일기 (Teaser)'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올렸다.
39초 짜리 영상에서 조씨는 "영상 일기 같은 걸 남기면 나중에 봤을 때 뭔가 좋지 않을까. 진짜 소소하게 내가 행복하게 느끼는 콘텐츠를 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또 "오겹살 좋아하고, 닭발 좋아하고, 껍데기도 좋아한다"며 자신의 음식 취향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 23만 5천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날 유튜브에는 조씨를 응원하는 팬페이지 '쪼민 minchobae팬'도 개설됐다. 팬페이지 역시 개설 당일 구독자가 2천970명을 넘기며 관심을 받고 있다.
조씨가 대외 활동을 늘리며 대중들의 주목을 받자 정치권 일각에서는 '총선 출마설'도 제기됐으나 조씨는 '정치할 생각이 없다'고 일축했다.
지난 11일 조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입장문에서 "제가 내년 총선에 출마할 수 있다는 보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정치 입문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이런 기사가 반복해서 나는 것에 대해 피로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응급의학과 의사로 살고 싶은 꿈을 버리지 않고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재판이 끝나기 전에는 제 나름의 새로운 시도들을 하며 적극적인 삶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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