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이 열차 고장으로 멈춰섰다. 중앙역에서 셔틀버스가 대체 교통수단으로 운행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14일 오후 7시 14분쯤 1호선 동대신역에 도착한 제1253열차에서 고장이 발생해 승객을 모두 하차시켰다.
공사는 오후 8시3분쯤 해당 열차를 회송하던 중 1호선 신평역에서 차량이 멈추자 차량기지가 아닌 신평역에서 고장 열차를 수리 중이다.
이 때문에 1호선은 중앙역~다대포해수욕장역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고, 노포역~중앙역 구간만 정상 운행 중이다.
공사는 오후 9시 37분부터 중앙역에서 다대포 방면 승객 위한 40인승 셔틀버스 8대를 대체 교통수단으로 운행 중이다.
공사는 "차량 고장원인을 신속히 파악·복구해 운행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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