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에듀윌 "중대재해법 영향, 산업안전기사 등 안전관리 자격증 수요 커질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에듀윌 안전관리 자격증 강의 수강생 증가세

에듀윌은 2024년 1월부터 50인미만 사업장 역시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받게 됨에 따라 올해 안전관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수험생들이 늘 것으로 전망했다.에듀윌
에듀윌은 2024년 1월부터 50인미만 사업장 역시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받게 됨에 따라 올해 안전관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수험생들이 늘 것으로 전망했다.에듀윌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시행 후 안전관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산업안전기사와 위험물산업기사의 2022년 인터넷강의(인강) 수강생이 모두 전년대비 80%이상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상시 근로자 50인이상 사업장의 사망자 수는 49명으로, 전년 동기(68명) 대비 27.9%(19명) 감소했다. 지난해 1월 중대재해법이 시행된지 1년 3개월만이다.

각 기업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산업안전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와 건설안전기사, 위험물산업기사가 등 자격증에 대한 인기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에듀윌
에듀윌

에듀윌의 2022년 산업안전(산업)기사의 인강 수강생은 전년 대비 80.2% 증가했다. 위험물산업기사 역시 89%의 증가폭을 보이며 인기가 높아졌다.

지난해 6월 신설된 건설안전기사 수강생도 매달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에듀윌의 설명이다.

에듀윌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50인미만 사업장 역시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받게 됨에 따라 올해 안전관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수험생들이 크게 늘 것"이라며, "재직자들과 함께 채용 가산점 부여 및 우대 혜택으로 취업준비생들까지 가세하면 해당 자격증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셀카를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며 한중 간 친밀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
지난해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여 4천280억5천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대구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의 지하연결통로 및 출입구 신설 공사가 잇따른 지연으로 2027년 11월까지 미뤄지며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공...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의 체포 작전으로 뉴욕 법정에 출석한 가운데, 그는 자신이 여전히 대통령이며 무죄라고 주장했다. 마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