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원증 대면 천원 기부" 삼성전자, '불우이웃' 모금 보름만에 1억원 넘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정의 달…2일부터 한 달간 임직원 '나눔의 달' 참여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임직원이 5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임직원이 5월 '나눔의 달'을 맞아 나눔키오스크에 모바일 사원증을 태깅하며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2023.5.18.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005930]가 임직원이 사원증을 대면 1천원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인 '나눔키오스크' 모금액이 보름 만에 당초 목표액인 1억원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나눔의 달' 캠페인으로 진행 중인 나눔키오스크 후원액이 지난 17일 오후 5시 기준으로 1억587만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일부터 한 달간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눔의 달'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나눔 키오스크는 삼성전자 사내 식당과 건물 로비, 산책로 등에 설치돼 임직원의 손쉬운 기부를 돕는 기기로, 사원증을 대면 한 번에 1천원씩 기부하는 방식이다. 캠페인 기간에는 사내 메신저를 활용한 온라인 나눔키오스크도 특별 개설된다.

삼성전자는 근무일 기준(20일) 매일 1명씩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사연을 소개하고, 온오프라인 나눔키오스크를 통해 기부금을 모아 총 20명의 아동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한 달간 후원할 아동은 희귀난치병, 중증 장애를 앓고 있거나 미혼모·한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중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시급하게 지원이 필요한 아동으로,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선정했다.

나눔 키오스크는 2015년 구미 스마트시티에서 시작돼 다른 사업장으로 확대됐으며, 삼성전자는 현재 국내 35대, 해외 24대 등 총 59대의 나눔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8년간 국내 나눔키오스크를 통해 모금된 26억4천만원의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 580명에게 전달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