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3 대구청년 꿈 응원펀딩'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 꿈 응원 펀딩은 청년들이 지역에 자리 잡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년차인 올해 사업에는 드리머 19팀, 드림서포터 50명을 최종 선발했다. 드리머는 프로젝트 활동 외에도 매월 1회 프로젝트 분야별 전문가 강의, 1:1 멘토링 등 아이디어 고도화와 창업 성장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
드림서포터는 프로젝트를 탐색하고 홍보하는 역할 외에 드리머가 기획한 프로젝트의 시장성과 아이디어 평가를 가상으로 투자해 보는 모의 펀딩 활동도 경험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과 대구 청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진행하는 특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청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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