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21일 생활 속 걷기실천 '매월 11일, 워킹데이'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워킹데이는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은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두 다리를 형상화하고 있는 '11'이란 날짜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부산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에서 펼쳐지는 '광안대교(다이아몬드브릿지) 걷기 축제'와 연계해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11일, 워킹데이', '걷기수칙 3․3․3' 등을 집중 홍보하고 생활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만큼, 시정 현안 사항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과 부산 관광 특화 걷기 여행길 '욜로(YOLO) 갈맷길 10선' 홍보도 병행해 시정 공감대 형성 등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구·군과 함께 다채로운 걷기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생활 속 걷기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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