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경찰서, 양귀비 재배 60대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신의 텃밭에서 양귀비 3천600주 심어

울진경찰서. 매일신문DB
울진경찰서. 매일신문DB

양귀비를 불법 재배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북 울진경찰서에 따르면 자신의 텃밭에서 마약류인 양귀비 3천600주를 불법 재배한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지난 19일 양귀비를 재배하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한 후 A씨를 체포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