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윤산평화법제포럼(대표 대구대 법학부 최철영교수)은 지난 25일 서울 변호사회관 조영래홀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법무법인 율촌 이찬희변호사(전 대한변협회장), 김앤장 법률사무소 권은민변호사(법무부 남북법령연구특위 위원장), 법무법인 광장 김영식변호사(전 청와대 민정수석), 김계홍 광주대 교수(전 법제처 차장)를 포럼 고문으로 위촉했다.
고(故) 윤산 이홍훈 대법관이 설립한 윤산평화법제포럼은 50여명의 우리 나라 주요 로펌 변호사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평화, 환경, 통일 등의 분야에서 학술 행사 개최와 연구 총서 발간 사업을 하고 있다. 최철영 교수는 통일부소속 법인인 윤산포럼의 대표 겸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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