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장군, 오시리아 경관녹지 내 도시숲 조성사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장군청 전경. 제공 기장군
기장군청 전경. 제공 기장군

기장군은 탄소중립 기후대응을 위해 오시리아 경관녹지 내 도시숲 조성사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심 내 대규모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가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광장과 도로 등 포장 지역 주변에 숲을 조성해 도시열섬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기장군은 지난해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기장읍 천변공원과 기장읍 내리 일원 녹지대 2ha에 편백나무, 산수유나무 등 20여 종 4만여 본의 수목을 집중적으로 식재했다.

올해에는 사업비 약 20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관광단지인 오시리아 경관녹지 일원에 미세먼지 차단과 도심의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수목을 식재해 기후대응 도시숲 2ha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경관녹지에 기후대응 도시숲이 조성되면 미세먼지 유입 차단 효과는 물론 깨끗한 공기 공급으로 대기질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도시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차단을 통한 주민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나무와 숲이 있는 힐링공간 창출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