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구시의회 앞에서 정의당 대구시당이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투기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라"고 대구시의회에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제주도의회를 비롯해 전국의 많은 지방의회가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고 있으며, 대구시의회도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4일 대구시의회 앞에서 정의당 대구시당이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투기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라"고 대구시의회에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제주도의회를 비롯해 전국의 많은 지방의회가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고 있으며, 대구시의회도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