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경찰서가 지역 내 49개 중학교 및 고등학교 학생회와 청소년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마약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이 주도해 시작됐다.
구미경찰서 직원들과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회는 '마약에 한번 만은 없습니다'는 슬로건을 외치고, 이 영상을 SNS를 통해 알리면서 다음 2개 학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학교전담경찰관이 구미시 전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과 함께 마약 예방에 나선다.
금오고등학교에서 시작된 SNS 릴레이 캠페인은 구미여자고등학교, 구미중학교, 현일중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 등 총 16개교에서 바통을 이어 받아가며 진행 중이다.
나머지 33개 학교에서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구미시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이 전파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미시 청소년들이 마약의 중독성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사회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마약 문제가 구미시 청소년들에게 뿌리내리지 못하는 환경이 하루빨리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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