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6일 대구 남구 이천동 신천변 인근 자전거안전교육장 출입로에 '침수위험'을 알리는 문구가 적혀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시작한 비는 내달 1일(토요일)까지 간헐적으로 비가 곳곳에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6일 대구 남구 이천동 신천변 인근 자전거안전교육장 출입로에 '침수위험'을 알리는 문구가 적혀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시작한 비는 내달 1일(토요일)까지 간헐적으로 비가 곳곳에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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