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오는 10월까지 왜관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호국평화 야시장 및 프리마켓'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칠곡군의 U자형 관광벨트 중심에 자리한 왜관시장을 문화·관광·특산품 등과 연계해, 관광과 쇼핑이 함께 가능한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우선 시장을 광장화해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한다.
또 칠곡군의 특화된 인문, 다문화, 호국 자원을 활용해 시장이라는 문화 광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활동을 선사해 주민들의 방문은 물론 외부 관광객의 유입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야시장 및 프리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먹거리뿐만 아니라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호국평화 야시장 및 프리마켓은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운영한다. 프리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야시장은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문화관광형 사업을 통해 상인들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시장의 관광지화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사고 현장서 유해 추정 물체 10점 추가 발견"
한동훈 "尹 배신? 날 발탁한 건 대한민국…계엄 찬성은 국민 배신 행위"
딸 지키던 엄마는 두개골 골절…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검찰 송치
제14회 월드 K-뷰티 페스티벌…5월9일 엑스코서 개최
[부음]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