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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왜관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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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까지 호국평화 야시장·프리마켓 운영

경북 칠곡군은 왜관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사진은 호국평화 야시장 및 프리마켓을 연 왜관시장,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은 왜관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사진은 호국평화 야시장 및 프리마켓을 연 왜관시장,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은 오는 10월까지 왜관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호국평화 야시장 및 프리마켓'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칠곡군의 U자형 관광벨트 중심에 자리한 왜관시장을 문화·관광·특산품 등과 연계해, 관광과 쇼핑이 함께 가능한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우선 시장을 광장화해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한다.

또 칠곡군의 특화된 인문, 다문화, 호국 자원을 활용해 시장이라는 문화 광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활동을 선사해 주민들의 방문은 물론 외부 관광객의 유입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야시장 및 프리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먹거리뿐만 아니라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호국평화 야시장 및 프리마켓은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운영한다. 프리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야시장은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문화관광형 사업을 통해 상인들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시장의 관광지화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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