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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약사회, 취약계층 위기청소년에 의약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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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약사회가 취약계층 위기청소년에 지원한 의약품. 제공 창원시
창원시약사회가 취약계층 위기청소년에 지원한 의약품. 제공 창원시

창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창원시약사회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비타민과 유산균 등 의약품을 지원받아 관내 취약계층 위기청소년 150여 명에게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창원시약사회(창원 173개 약국, 마산 157개 약국, 진해 63개 약국)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하며 매년 창원시 위기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해 의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역사회 지원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해 창원시약사회 등 창원·마산·진해 33개 단체 2만1천5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 조직으로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창원시약사회에서 2010년부터 14년 째 취약계층 위기 청소년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1388청소년지원단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이 조기 발견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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