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국립공원팔공산에서 바라본 대구시와 군위군

'대구시 군위군' 시대가 7월 1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27년 동안 경상북도에 소속됐던 군위군이 대구시로 편입되면서 군위군이 '대구시 시대'를 맞는다. 군위군 편입으로 대구시는 전국 특·광역시 중 '최대 면적 도시'로 부상한다.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은 대구시와 군위군 발전에 획기적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남부권 중추 공항인 대구경북신공항이 군위군 소보면·의성군 비안면 일대에 들어서고 인근에 첨단산업단지 등이 조성되면 대구는 국제공항도시이자 성장 경제 도시로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국립공원팔공산 하늘정원에서 바라본 대구시와 군위군 일대 모습.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시 군위군' 시대가 7월 1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27년 동안 경상북도에 소속됐던 군위군이 대구시로 편입되면서 군위군이 '대구시 시대'를 맞는다. 군위군 편입으로 대구시는 전국 특·광역시 중 '최대 면적 도시'로 부상한다.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은 대구시와 군위군 발전에 획기적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남부권 중추 공항인 대구경북신공항이 군위군 소보면·의성군 비안면 일대에 들어서고 인근에 첨단산업단지 등이 조성되면 대구는 국제공항도시이자 성장 경제 도시로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국립공원팔공산 하늘정원에서 바라본 대구시와 군위군 일대 모습.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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