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어린이사랑 다자녀가족 사진·UCC 공모전' 시상식이 1일 오후 대구 대백프라자에서 열려 수상자와 가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와 매일신문이 결혼·출산·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출산을 장려하고자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서 '꿈나라 삼둥이 엄빠도 육퇴해야지'를 출품한 전명현(대구 북구) 씨가 대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대백프라자 갤러리 A관에서 이날 시상식과 함께 1차 전시가 열렸으며, 2차 전시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엑스코 1층 '여성UP엑스포' 특설 갤러리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이버전시는 매일신문 인터넷 홈페이지 포토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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