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프린키피아'로 줄여 부르는 아이작 뉴턴의 명저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가 출간됐다.현대 물리학의 출발점이 된 이 책에서 뉴턴은 고전 역학의 바탕인 뉴턴의 운동 법칙과 만유인력의 법칙을 기술하고 있다. 천체 운동에 대한 케플러 법칙도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유도해 낼 수 있는데 에드먼드 핼리는 이 책을 바탕으로 핼리혜성을 예견했다. 뉴턴은 그의 이론을 기술하기 위해 미적분학을 개발하지만, 이 책에서는 주로 기하학적 증명 방법을 이용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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