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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아동친화적인 프랑스 육아 문화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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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다큐멘터리K' 7월 5일 9시 55분

EBS 1TV '다큐멘터리K'가 5일 9시 55분에 방송된다.

안정적인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프랑스의 사례를 살펴보며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한다.

2022년 프랑스의 출산율은 1.8명이다. 임신부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모자보건센터, 생후 3개월 반 이후 등록 가능한 국공립 탁아소, 학교 수업이 없는 날 학생들이 갈 수 있는 공립 여가 센터까지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시설이 다양하다. 돌봄 제도뿐아니라, 사회보장제도 중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생애주기별로 맞춤 지원한다.

프랑스에서는 아이를 독립적으로 키우는 독특한 육아 문화도 한 몫 한다. 아동을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이자 존중받아 마땅한 독립적 인격체로 대하는 것의 중요성을 설파한 프랑스와즈 돌토의 정신은 프랑스 전역에 확대되었다.

이와 함께 프랑스를 벤치마킹해 아동보건지소가 있는 서울 성북구와 지자체 차원의 돌봄 서비스와 아동친화시설을 제공하는 전북 완주군의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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