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유령 아동 18명으로…시간지날수록 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3~4일 10명에서 5일 8명 추가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출산 기록은 있으나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아동'의 숫자가 시간이 지날수록 불어나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지난 3~4일 미신고 영유아 10명에 대한 수사 의뢰가 접수된 데 이어 5일에도 8건이 추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보호자와 연락이 닿지 않은 아동 18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의 신원을 파악하고 학대 혐의 등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22일 감사원은 보건복지부 정기 감사에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2천236명이 의료기관에서 태어났으나 출생신고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보건복지부가 파악한 대구 지역 출생 미신고 아동은 모두 83명으로 이 중 소재기가 확인되지 않은 75명이 전수 조사 대상에 올랐다. 이번 전수 조사는 지난달 28일 시작돼 오는 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