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인점포 6곳 턴 30대 구속...길가다 경찰에게 '덜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포항 등 점포 6곳 약 300만원 피해 입어
경찰 "무인점포 절도범죄 반드시 검거"

대구 강북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강북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와 포항을 오가며 무인점포 6곳을 털었던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대구와 포항에 있는 무인점포 6곳의 현금통을 들고 달아난 혐의(절도)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대구 북구의 한 무인편의점 절도를 시작으로 약 열흘 동안 대구 서구·남구·달서구, 포항 북구 등을 돌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액은 약 300만원에 달한다.

도주 활동을 이어오던 A씨는 지난 3일 대구 북구의 한 대로변을 배회하다 인근에서 차를 타고 지나가던 경찰에게 붙잡혔다. CCTV 영상을 휴대폰에 넣어 다니며 인상착의를 외운 경찰이 운전 중에 반대편 인도를 걷고 있는 A씨를 보고 곧바로 체포한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무인점포 절도 범죄는 범인 연령대뿐 아니라 각종 수법들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무인점포 범죄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절도 범죄 발생 시 반드시 범인을 검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