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산대, 한 달간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취업 역량도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3년 미국 위트대 파견 해외연수 발대식. 호산대 제공
2023년 미국 위트대 파견 해외연수 발대식. 호산대 제공

호산대(총장 김재현)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한 달간 미국 위트대학(Western Iowa Tech Community College)과 괌 주립대학에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전문대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호산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보건계열학생들을 파견했다. 위트대학에 12명, 괌 주립대학에 16명 등 총 28명의 학생들이 23일까지 총 4주간 연수를 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2주씩 어학연수와 병원 현장실습으로 채워진다. 미국 머시병원(Mercy Hospital)과 괌 SDA병원에서 학생들은 각각 실습을 거친다.

김재현 총장은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어학과 현장실무능력을 키우는 것뿐 아니라 넓은 세계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배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