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이 회관 소속 시립예술단 4개 단체(소년소녀합창단, 시립국악단, 시립무용단, 시립극단)의 무대 '시민행복콘서트'를 14~15일 오후 8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
먼저 14일에는 대구시립국악단의 ▷국악관현악곡 ▷생황 협주곡 ▷태평소 협주곡 ▷국악가요와 관현악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 등의 무대가 준비돼있다. 이 때 생황과 태평소 연주는 시립국악단원인 박성휘와 김성두이 함께하고, 노래에는 김수연이 출연한다.
15일에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 시립무용단, 시립극단이 모두 무대에 올라 합창, 한국무용, 현대무용, 음악극 등의 다양한 무대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무대의 포문을 열고,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이 '장구춤'을 선보인다. 이후 시립무용단의 파워풀한 안무가 돋보이는 현대무용 작품 '댄싱 인 대구(Dancing In Daegu)'가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으로는 대구시립극단이 준비한 음악극 '시간과 풍경'이 공연을 마무리한다.
관람은 전석 무료. 053-606-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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