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가창면 재향군인회는 지역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병장수 기원!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 대구지사 지원금 250만원으로 마련됐다. 장수 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80세 이상 저소득 홀몸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가창면 행정복지센터에 임시 사진관을 설치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촬영한 사진은 추후 어르신들에게 액자로 제작해 직접 전달할 예정이라고 재향군인회 측은 설명했다.
김동병 가창면 재향군인회장은 "무병장수의 염원을 담아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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