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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R 사내 봉사단, 포항지역 장애인 9명과 4년만에 나들이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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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추진할

PNR 사내 봉사단이 지역 장애인 9명과 4년만에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PNR 제공
PNR 사내 봉사단이 지역 장애인 9명과 4년만에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PNR 제공

포스코사업회사 PNR이 올해 1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공장단위 소규모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회사 내 교대 근무 직원들도 구성된 봉사단은 휴무일마다 지역사회 곳곳을 다니며 도움을 손길을 보태고 있다.

봉사단은 이달 초 포항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찾아 외부활동이 어려운 장애인 9명과 나들이를 함께 했다. 나들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잠정 중단됐다가 이번에 봉사단의 도움으로 4년 만에 이뤄졌다.

봉사단 최권석 주임 등 4명은 장애인 가정을 직접 찾아 일일이 수발을 들며 나들이의 불편이 없도록 챙겼다.

이석곡 PNR사장은 "교대 근무로 피로감이 클 텐데도 지역사회와의 나눔에 솔선수범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공헌활동에 더 큰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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