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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2천200여 명 동원해 수색과 구조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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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범죄 예방 위한 이동식 CCTV 설치와 순찰도 벌여

경북경찰청은 인명피해 등이 극심한 문경·예천·영주경찰서에
경북경찰청은 인명피해 등이 극심한 문경·예천·영주경찰서에 '갑호비상'을, 안동·상주·봉화·영양경찰서에 '병호비상'을 각각 발령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북경찰특공대가 수색견과 함께 실종자 등 수색을 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제공

경북경찰청이 경북 북부지역 폭우 피해 현장에 경찰인력 2천200여명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과 2차 사고 예방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16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예천과 영주, 문경, 구미 등에 투입된 경찰력은 2천200여 명으로 집계된다.

현장에 투입된 경찰인력은 지난 15일 오전 11시쯤 산사태로 고립돼 실종됐던 예천군 금곡리 주민 1명을 기동대원이 수색으로 긴급 구조했다. 또 같은날 영주에서 주택침수로 집안에 갇힌 주민을 구조하기도 했다.

문경에서는 산양파출소 경찰관들이 새벽 시간 순찰차 사이렌과 대피방송으로 인근 주민들은 초등학교로 대피시켜 하천 범람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했다.

실종자 수색을 위해서는 경찰 기동대와 경찰 특공대와 수색견, 드론 수색팀, 과학수사대 등을 집중 투입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 실종자 가족의 심리상담을 위한 케어팀도 급파했다.

특히 주민 대피지역의 혼란을 틈탄 '빈집털이' 등의 틈새 범죄를 차단하고자 이동형 CCTV 설치와 순찰도 벌이고 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호우상황이 끝날 때까지 모든 위험상황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처하겠다"며 "이후 복구활동에도 전력을 기울여 주민피해 회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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