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침수 우려에 따라 18일 오후 2시 50분부로 신천동로 전면통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수성구 가천잠수교, 사월 1교 지하차도, 매호천 경부선 지하차도, 동구 안심교 하단 지하통로, 숙천교 하단 지하통로, 왕산교 하단, 금강 잠수교, 오목천 잠수교, 북구 하중도 주차장, 남구와 달성군 신천 좌안도로 등 모두 12곳이 침수 우려 및 실제 침수로 교통통제에 들어간 상태다.
저지대 도로에 대한 침수는 있지만 대구도심 주요 하천의 범람 우려는 아직까지 없는 상태다.
18일 오후 3시 40분 기준 신천은 성북교 지점에서 수위가 1.5m로 측정됐다. 낙동강 주요지점 수위 역시 강정고령보 15.3m, 사문진교 4.1m, 달성보 13.8m 등으로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에서 관심 이하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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