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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복합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성' 12월 착공…설계안 10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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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롯데쇼핑몰 신속 추진 3자 협의체' 개최
쇼핑몰 설계 허가, 공사 추진 일정 협의 마무리

10일 대구 수성구 상공에서 바라본 롯데몰 부지 모습.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0일 대구 수성구 상공에서 바라본 롯데몰 부지 모습.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롯데쇼핑㈜이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들어설 롯데복합쇼핑몰, 가칭 '타임빌라스 수성' 건립 공사를 올해 안에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대구시와 롯데쇼핑,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은 19일 오전 동구 봉무동에 있는 대경경자청에서 '롯데복합쇼핑몰 건축 신속 추진을 위한 3자 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지난 4월 12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3자 협의체다.

이들은 쇼핑몰 공사, 인·허가 관련 일정에 관한 협의를 마무리 지었다. 지난해부터 쇼핑몰 설계 변경을 진행해 온 롯데쇼핑은 공사 일정을 최대한 당기기 위해 설계 변경 허가를 2단계로 나눠 신청하기로 했다.

먼저 1단계로 지하층 설계 변경을 오는 28일 마무리해 허가 신청을 접수하고, 오는 12월 초순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 4월 지상층 골조 공사를 위한 2단계 인허가를 신청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다. 최종적으로 2026년 6월 준공해 당해 9월 영업을 개시한다는 목표다.

대구시는 '원스톱 투자지원체계'를 즉시 가동해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그동안 실무협의체 회의를 통해 설계 변경 사항을 계속 협의해 온 만큼 인·허가 절차가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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