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가 경북 예천 내성천 민간인 수색작전 중 숨진 고 채수근 상병에 대한 조문을 받는다.
해병대 1사단은 20일 오후 2시부터 포항시 남구 오천읍 김대식관(실내체육관) 내에 차려진 채 상병의 빈소를 일반인이 조문할 수 있도록 유족과 협의했다고 밝혔다.
조문은 21일 오후 늦은 시간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 상병의 장례는 해병대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은 22일 오전 9시쯤 진행된다.
채 상병은 현충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채 상병은 20일 해병대 1사단장이 상병 추서 진급을 승인해 사고 당시 계급인 일병이 아닌 상병으로 장례를 치르게 됐다.
그는 지난 19일 오전 9시쯤 예천군 내성천에서 구명조끼 없이 실종자 수색 임무를 수행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14시간 만에 내성천 고평교 하류 400m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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